마지막 날 관람한 로이 리히텐슈타인전-눈물의 향기


마지막 날 관람한 로이 리히텐슈타인전-눈물의 향기

22년 4월 3일이 전시회 마지막 날이었다. 지난 2월에 티켓 4장을 구매했는데, 이제서야 방문했다.

그나마도 둘이 가서, 결과적으로 2장은 남았다. 혹 환불이 가능할까 했는데 환불은 어려움 그래서 매표소에 마감시간이 얼마 안 남았으니, 오시는 분에게 2장을 드려달라고 부탁했다.

관람을 시작했다. 입구와 출구는 같다.

아 이제 의미 없네요. 리히텐슈타인이 Pop Art를 시작하게 된 계기, '굿모닝 FM 장성규입니다'에 출연한 큐레이터 김찬용님이 얘기해 준 기억이 난다.

Roy Lichtenstein의 간략한 일대기다. 전시관은 이렇게 8개 Section으로 되어있다.

Section 1. 'Love & War ; Climax of cliche' Section 2.

'Brushstroke, Gestural Mark' Section 3. 'Magnificent Presences' Section 4.

'Everyday Art and Everyday Society' Section 5.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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