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이 살아가는 데 필요한 지혜, '아주 세속적인 지혜'


현대인이 살아가는 데 필요한 지혜, '아주 세속적인 지혜'

이번에 읽은 책은 발타자르 그라시안 지음, 강정선 옮김, 400년 동안 사랑받은 인생의 고전 '아주 세속적인 지혜' 이다. 이 책의 앞머리에 쓰여지있기로는 이 책에는 17세기 최고의 작가로 평가받는 발타자르 그라시안의 잠언 300개가 담겨있습니다. 1647년 출간된 원서의 순서를 그대로 가져왔으며, 원문에는 제목이 없었으나, 이해를 돕기 위해 편집부가 추가 수록했습니다. 400년 전의 지혜가 오늘의 문제를 해결합니다.

세속적이지만 무엇보다 현실적인 지혜를 하나하나 읽어나가며 삶에서 유용한 무기로 활용하시길 바랍니다. 이 책에 관심을 갖게 된 이유 책의 제목에 세속적이라는 단어가 들어가서다.

세속적이라는 단어의 뜻, 네이버 사전에 따르면 세상의 일반적인 풍속을 따르는 것을 말한다. 또 한편으로 일반적으로 세속적이다라고 하면 속세, 포괄적으로 탐욕적이다, 물질주의이다.

세상을 사는 어쩔 수 없는 속물이다. 또는 욕망에 솔직하다 정도의 뜻을 담고 있기도 하다.

세속적이다라는 의미가 어찌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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