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당일치기] 순천에서 기차타고 여수,WYD coffee stand, 모사금 해수욕장


[여수당일치기]  순천에서 기차타고 여수,WYD coffee stand, 모사금 해수욕장

퇴원하는날 ^^오전에 수속이 길어져서 열두시 되기 2분남겨놓고 병원을 탈출 할수 있었다 “용아 그동안 너무 고생했다 오늘 머하고 싶니 ?”1. 점심 짜장면 먹고 싶어2. 엄마 여수가고싶어 기차타고.그래서 출바알순천에서 여수 까지 기차로 가면 20분이면 도착 ㅋㅋㅋ 좀 졸려서 잘려하면 일어나야한다종종 네식구 여수가는 기차를 탔드랬다종포가서 전동휠 한번 타고 식당가서 맛난밥 먹고 기차타고 다시 오고 13일의 입원 생활로 답답했는지 바깥구경하며 정말 좋아했다‘가을이 이렇게 예쁜지 몰랐다며 ..’용이랑 엄마랑만 간건 처음이네 ㅋㅋㅋ으뇽이 이모의 아이디어라는 ..20분 지나 여수 도착 여수에 으뇽이가 차로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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