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이 오지 않는밤, 슬픔이 일상이 되었을 때


잠이 오지 않는밤, 슬픔이 일상이 되었을 때

너무나 익숙한 곳에서 코로나가 터지고 있다 ..미즈 아이미코 ㅜㅜ 신대 코우텐동 5일날 추가동선에 포함되고 풍덕동 신하보양탕까지? 9일날 갔는데 ㅜ 괜춘할려나 좀 잠잠해진지 알았는데 ..지인의 어린이집 부모도 확진 .. 애들 여럿키우는 부부도 자가격리중겪지 않고 싶은일들이 주위에서 계속 일어나고 있다 ㅜㅜ마스크를 열심히 쓰고 집에서 ..있는게 상책이네 올 설부터 해서 1년이 다되어가는데 아직도 ㅜㅜ 다 꿈이었다고 내일부터 마스크 벗고 맘껏 돌아다니시라고 그랬으면 좋겠네 하지만 그런일은 일어나지 않겠지잠이안오면 듣는 노래 몇가지 올려본다그냥 음악듣고 천장 보면 스르르 잠이 든다 ..이음악이 그런 노래 중에..........

잠이 오지 않는밤, 슬픔이 일상이 되었을 때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잠이 오지 않는밤, 슬픔이 일상이 되었을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