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무섭다 자꾸 울려대는 재난문자 애들보내구 ..오늘은 집콕이구나일단 머좀 먹구 ..이거는 ..홀린듯 샀던 김사월1,2집 앨범 서울 가는길에 더키가 귀에 꼽아준 이어폰 속으로 들려온 김사월의 음성이 얼마나 위로가 되던지 ..내려오면서 썼던글 이때는 디게 슬펐나보네 ..어제 먹은 회 .그리고 멍게 저녁 머먹을까 싸우다가 결론은아구찜과 회를 포장을 ...즐거웠음 되었지....아구찜 ㅠㅠ 군산아구찜이 더 맛나 맛이 그냥 그랬다 어제 회포장하면서 받아온 매운탕 거리 ..지글지글 ...몽쉘 생크림 케이크 한개 아니 2개묵았다 ...그리고 마른김을 티비보면서 백장은 먹은듯........하하...하하...요즘 관심있게 먹는것 또하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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