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꽁냥꽁냥 행복한 집순이의 일상


집에서 꽁냥꽁냥 행복한 집순이의 일상

떠나고 싶은 마음이 그득한 가장 좋아하는 4월의 봄이지만 아직은 내가 가장 잘하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며 나름의 행복을 찾고있는 요즘의 일상 시작할게요요즘 빠져있는 love in toaster속재료가 꽉차서 마음에 드는️ 비록 입이 작아 한 입에 다 먹지는 못하지만.. 먹고 나면 속이 든든그리고 꾸덕한 수제쿠키가 먹고 싶어 주문한 원더쿠키️ 빨간색 박스가 설레이는고나내가 찾던 느낌.. 두께감이 느껴지는 묵직한 쿠키첫 시식은 인절미 팥 쿠키 커피 보다는 흰우유가 내 취향 할매입맛에 딱 맞는 쿠키였어요그리고 감자말이 새우튀김 생각보다 바삭바삭 하지 않아서 아쉬웠지만 집에서 이정도 퀄리티의 새튀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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