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태기를 극복하고 오랜만에작성하는 포스팅앤티크한 그릇들과정성스러운 음식따스한 분위기까지 모두 마음에 들었던춘천 공지천 카페 @트램무더위에 지쳐가는 요즈음..엄마와 함께 찾아간춘천 공지천 카페 트램들어가자마자 앤티크한 분위기가요즘 유행하는 카페들과 다른 느낌으로정겹게 느껴졌던 곳 :)공간도 크지 않고 트렌디한 느낌의 카페는 아니지만앤티크한 그릇과 소품들이따스하고 아기자기한 분위기를느낄 수 있게 해주었고..c빨강머리앤에 나올듯한 아기자기예쁜 앤티크한 그릇과 커피잔들사장님께서 하나하나 사모으셨다고..개인적으로 이렇게 사장님의 개인 취향이 묻어나는개인카페들을 좋아합니다빈티지한 드레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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