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때 마다 새로운 블로그

제작년 5월 포스팅을 마지막으로 블로그를 들어가지 않았었다.하지만 근래 기업실습을 하며 블로그를 들락날락거리는 일이 많아졌다.그래서 그런지 내 블로그도 자연스럽게 들어가지더라.옛날부터 블로그를 하다말다 했었는데그 때마다 예전 기록들을 보며 내가 이런 말을 했었다니! 라고 생각했었다.또 블로그 초기화 전에 내가 어떤 글을 썼었는지 내심 궁금해하며 지우지 말걸... 이라는 생각도 하고 말이다.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글 쓰는 느낌과 말투가 참 달라져서지금의 내 말투와 예전의 내 말투를 보며 내가 나이를 먹긴 먹었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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