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가 얼른 지나갔으면


코로나가 얼른 지나갔으면

슬슬 덥고 습해져서 마스크 쓰기가 불편해지고 있다. 대중교통은 에어컨 가동시엔 시원해서 쓸만하지만 밖에서는 습하고 더워서 쓰면 너무 찝찝하다.. 나는 피부가 지복합성이라 코부분에 블랙헤드가 많은데 요새 마스크때문에 피부가 숨을 못 쉬어서 그런건지 블랙헤드가 더 많아진 것 같기도 하다... 얼굴이 더 기름져지는 것 같다. 화장때문에 끈적할 때마다 세수를 할 수도 없고... 너무 화난다 마스크를 쓰기 때문에 피부화장을 많이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이 있지만.. 그래도 마스크 안 끼고 화장하고 돌아다니고 싶다~ 제발~ 마스크를 안 쓰던 날들이 그립다.. 제발 코로나 종결 기원! ...

코로나가 얼른 지나갔으면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코로나가 얼른 지나갔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