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따라 강남간다는 말이 맞다(feat. 5일 동안 도와주기)


친구따라 강남간다는 말이 맞다(feat. 5일 동안 도와주기)

지난주는 하루에 4시간씩 자면서 일을 하였습니다. 오전 5시에 일어나 출근을 하면 7~8시에 시작! 그렇게 해가 없는 하루를 시작해서 집 오면 저녁 8시에 마감했지요. 일을 하면서 좋았던 점은 밥을 꼬박꼬박 잘 주셔서 좋았습니다. 첫째 날과 두 번째 날은 구내식당을 이용했지만, 주말에는 문을 닫아서 도시락을 주셨어요. 맨날 편의점에서 먹다가, 이런걸 먹으니 왠지 집 밥을 먹는 느낌이 들어서 좋았습니다. 친구따라 강남간다는 말이 있듯이, 하루만 하기로 했는데 같이 4~5일을 도와 달라는 제안을 거절못하고 했어요. 무서운건 아니었지만, 확진자가 생각보다 훅 뛰어서 저도 놀랬지만, 같이 일하는 모든 분들이 그랬을거예요. 4~5만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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