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공사기사 실기 D- 18 존버하며 살아가는 삶

안녕하십니까. 일상 블로거 Tae입니다. *주의* 오글거리는 말투... 말했다 분명 학기 중에 자격증 공부하는 게(?) 여간 쉬운 일이 아니다. 특히 이상하게 학점 들어서 공부한 척(?) 전기공사기사와 전기기사의 차이점은 견적과 노무비 산정, 전기 기구 등 다양하지만 가장 난해한 것은 시퀀스였다. 문제만 2쪽 반을 채우는 이러한 문제들인데 시간이 너무 적어서 그냥 버리고 단답이랑 계산문제만 선택과 집중을 하기로 했다. 막 학기에 12학점 듣는 사람에게는 더더욱 와닿는다. 12학점이 적다면 적지만 귀찮기도 하며 시간표 공강 시간을 이용해 보려고 해도 좀처럼 의지가 생기지 않는다. 그리고 E2 서포터즈 등 행사들도 11월에 여럿 있어서 공부할 시간이 부족한데 나 왜 여기서 글 쓰고 있니 그래서 멘탈이 나갔지만 글로 나의 일상도 돌아볼까 한다. 2년 정도 오랫동안 했던 잼버리 서포터즈가 끝났다. 온라인 콘텐츠 제출이 끝나서 더 이상 잼버리 글은 올라가지 않을 것 같다. 잼버리에 대해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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