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맛집/시드니카페] 시드니 플레이팅이 예쁜 브런치 카페 더 그라운드 오브 알렉산드리아 'The ground of Alexandria'


[시드니맛집/시드니카페] 시드니 플레이팅이 예쁜 브런치 카페 더 그라운드 오브 알렉산드리아 'The ground of Alexandria'

브런치 맛집 더 그라운드 오브 알렉산드리아 'The ground of Alexandria'우리가 갔을 땐 주말이라 사람이 엄청 많았다.점심시간쯤에 도착해서 먼저 먹고 구경하자 하고 왔는데 웬걸 웨이팅을 40분 가까이해야 한다고 했다ㅜㅜ그래도 앞에서 무작정 기다리는 게 아니라 전화번호를 적고 가면 문자를 보내주기 때문에 구경을 하다가 연락이 올 때 가면 된다. 앞에서 내도록 기다리면서 시간 낭비를 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좋았다.공간 공간마다 분위기가 조금씩 다른 가게 (넓은 내부에 야외에도 테이블이 있고 굉장히 크다)커피만 따로 테이크어웨이 해 갈 수 있는 공간도 따로 마련되어 있다.베이커리도 하는 곳이라 타르트, 케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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