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버른 카페 / 단데농 카페] 그란츠 피크닉 그라운드 티타임 가지기 좋은 카페 'Grants on sherbrooke'


[멜버른 카페 / 단데농 카페] 그란츠 피크닉 그라운드 티타임 가지기 좋은 카페 'Grants on sherbrooke'

단데농 카페 Grants on sherbrooke투어 중 그란츠 피크닉 그라운드에서 자유시간을 가졌는데,가이드님이 추천해 주신 스콘을 먹기 위해 산책을 포기하고 티타임을 가졌다.그란츠 피크닉 그라운드에 유일하게 하나 있는 카페전체적인 외관은 깔끔했는데 그에 비해 간판은 굉장히 낡았다.Grants on sherbrooke 메뉴판우린 스콘과 차가 같이 나오는 Devonshire tea를 주문했다(도착한 건 2시 30분 이전이라 주문 안될 줄 알았는데 가능하다 했다)차는 Earl Grey로 선택 나무로 꾸며져 있는 내부가 그란츠 피크닉 그라운드라는 지역의 이미지랑 잘 어울렸다.깔끔한 내부, 테이블 수가 많았는데 이른 시간이라 그런지 도시랑 떨어진 곳이라 그런 건..........

[멜버른 카페 / 단데농 카페] 그란츠 피크닉 그라운드 티타임 가지기 좋은 카페 'Grants on sherbrooke'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멜버른 카페 / 단데농 카페] 그란츠 피크닉 그라운드 티타임 가지기 좋은 카페 'Grants on sherbroo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