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멜버른] 멜버른 자유여행 : 4박 5일 여행 일정 + 총 여행 경비 (호프턴 티룸, 빅토리아 주립 도서관, 미사거리, 400 그라디)

여행 내도록 비가 안 오더니 결국 마지막 날 비가 내렸다.그래도 그동안 비 안 와서 다행이라며 우산을 챙겨서 첫 번째 일정인 호프턴 티룸으로 향했다.한국에선 항상 밥 먹은 후 후식 느낌으로 카페에 가곤 했는데 이렇게 눈 뜨고 바로 가서 먹는 것도 굉장히 좋았다.비 와서 쌀쌀했던 날씨에 마셨던 따뜻한 차는 최고 중에 최고였다.덕분에 기분 좋게 하루를 시작 :)호프턴 티룸 후기https://blog.naver.com/sssu2580/221965480653간단히 배를 채우고 이동한 곳은 빅토리아 주립 도서관나까지도 괜히 공부하고 싶게 만들었던 장소 위에서 바라보니 정말 더 크게 느껴졌던 도서관사진에 다 담아보려고 열심히 찍고 있는데 옆에서 사진 찍..........

[호주 멜버른] 멜버른 자유여행 : 4박 5일 여행 일정 + 총 여행 경비 (호프턴 티룸, 빅토리아 주립 도서관, 미사거리, 400 그라디)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호주 멜버른] 멜버른 자유여행 : 4박 5일 여행 일정 + 총 여행 경비 (호프턴 티룸, 빅토리아 주립 도서관, 미사거리, 400 그라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