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한 날~~언니랑 언니친구랑 딩요만나러 ~~ 귀여운 토끼옷에 미용쌤에 달아준 리본 달고 기다리는 중!! 언니 빨리 나가자ㅠㅠ~~ 준비다하고 기다리는데 이때 얼른 안나가면 드러 누워요ㅠㅠ 준비 시켜놓고 나면 저만 쫄쫄 따라다닌 답니다 .. 안데리고 나갈수가 없어 .. 팔랑귀 넘 귀여웡~~ ️ 붕순이는 여자인데 마킹을 남자애들보다 많이해요ㅠㅠ 처음 데리고 온게 10년 전인데 지금처럼 반려견들 커뮤니티가 활성화 되지 않았어서 중성화에 대한 부작용을 보고 너무 끔찍해서 안시켰는데 나중엔 좀 후회되더라구요ㅠㅠ 자궁땜에 건강이 안좋을까봐ㅠㅠ Previous image Next image 딩요 안뇽! 딩요는 호나우딩요 닮아서 이름이 딩요에요 ㅎㅎㅎ이 날 옷도 축구선수 유니폼룩 ㅋㅋㅋㅋ 넘 귀엽고 순딩이 말도 잘들어요 귀여운 강아지들 저기 아가들은 한살 세살 완전 애기들이라 팔팔한데 붕이는 할머니라 체력이 따라주질 못해요ㅠㅠ..맴찢 .. 올려놓으면 내려달라궁 .. 붕이는 꼭 새로운 곳에 가면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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