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왕산 카페 : 킴스 마운틴 커피

남편이 아재가 되었나봅니다. 산을 가는걸 좋아함. 가을단풍이 보고싶다고 주왕산을 가자고 해서 댜너왔습니다 저는 사실 산악회부위기 때문에 산에 가는걸 그리 좋아하지 않아서 기대 없이 갔는데 주왕산 산새가 참 신기하고 앞에 먹자 골목도 분위기가 너무 좋네요. 저도 절로 한잔 막걸리 하고 싶어지는 그런 분위기였습니다 그리고 청송이 사과로 유명하다고 하는데 사과나무가 저렇게 생긴지 처음 알았고 사과 받 보는 재미도 쏠쏠했습니다 .은근히 사과 나무가 작네요, 그 작은 나무에 사과가 주렁 주렁 열려 버티는게 용함 아무튼 주왕산 올라가기전에 깔끔한 화장실이 가고싶어서 들려본 마운틴 커피였습니다 내부다 고풍스럽고..........

주왕산 카페 : 킴스 마운틴 커피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주왕산 카페 : 킴스 마운틴 커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