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여행: 영도 해녀촌

1박 2일 부산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친구 들이랑 다녀온 여행이라 아이들 없이 갈수 있는곳을 다녀와 보았습니다. 처음목적지는 해녀촌, 계획없이 와서 기차안에서 어느 해녀촌을 갈지 정했는데 영도 해녀촌 바다 풍경이 좋아보여서 첫 목적지를 영도 해녀촌으로 정했습니다. 택시타고 갔는데 택시기사님이 잘 모름 ... 불안했는데 다행히 있었음.근데 원래 위치에서 옆으로 옮긴듯했습니다. 근데 원래 위치보다 더 운치 있고 좋았던듯합니다 솔직하게 부산 문화에 적응이 좀 안된 여행이였고 그게 추억이 되긴했는데 해녀촌 할머니들은 뭔가 정감이 가긴 했네요 ㅋㅋㅋㅋㅋ 영도 해녀촌 택시아저씨가 없어졌을거라고 계속 그러셨는데 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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