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 최애 칼국수 먹으러


일상 : 최애 칼국수 먹으러

오늘 날이 추울줄 알았는데 , 덥네요 ;;;; 애들 오늘 체험간다길래 꽁꽁 싸매서 보냈는데 더워서 힘들었다고 ;;;ㅋㅋㅋ 추운걸 워낙 싫어해서 겨울에 밖에 안나가고 밖에 나가도 진짜 무장을 해서 나가는데 오늘은 이렇게 따뜻할줄이야 ;;;; 15도였어요 ㅋㅋㅋ 티만 있고 다니는사람도 보았음. 특히나 삼척은 날이 따땃해서 더 따뜻했습니다.오늘은 점시에 뭐 먹을까하다가 저희가 정말 좋아하는 칼국수집으로 출동했습니다.이집은 진짜 보물같은집임 , 현지사람들만으로도 북적북적 장사가 너무 잘되는곳임 차타고 30-40분 가야되는데 굳이 먹으러 나가게 됩니다 찬은 항상 세가지정도 그떄그떄 바뀌어요. 김치는 걍 그렇고 이집은 칼국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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