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왕 전세 사기 사건


건축왕 전세 사기 사건

건축왕 남 씨의 딸은 건물을 135채 보유하고 있었다고 한다. 인천 미추홀구에 극단적 선택을 세 명의 피해자가 있는데 이들은 다 건축왕이라고 불리는 임대인 남모시에게 전세 사기를 당했다는 공통점이 있다. 전세 사기로 집계된 건물만 총 2800채 이상인데 총 50명이 쪼개서 갖고 있었다고 한다. 이들은 주로 인천 미추홀구 중심으로 명의를 쪼개서 갖고 있었는데 남 씨 본인 명의 아파트, 오피스텔은 170채. 또하 남 씨가 대표를 맡고 있는 회사들에서 동업자 둘이 각각 183채, 169채, 다른 회사 사내이사 둘이 각 89채, 74채를 갖고 있었다. 남 씨의 딸은 135채를 보유하고 있었다. 이걸 합하면 총 800채 이상이다. 이들은 이런 식으로 명의를 쪼개서 가졌고 총 50명에 2822 채다. 은행 대출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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