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공개 일정 사진 논란

윤석열 부인 김건희 공개 일정을 두고 말이 많은 요즘이다. 김건희는 개인 화보집 논란이 일고 있는데 홀로 찍은 사진을 어째서 대통령실의 누리집에 올리냐는 점이다. 김건희는 납북자, 억류자 가족을 만나서 북한에 강하게 해야 한다고 말한 적 있었는데 선출되지 않는 권력이 위험한 발언을 한다는 발언을 한다는 지적이 있기도 했다. 대통령의 부인은 공직자가 아니다. 대통령 부인의 존재, 역할이 규정된 법은 없다. 법적으로 대통령 부인의 역할이 없으니 예산도 김건희 몫으로 잡혀 있는 건 따로 없으며 개인 행사를 한 뒤 영수증을 내밀면 대통령실이 처리해준다고 한다. 대통령 여사의 지위는 높은데 최측근 참모, 제1 야당이라는 수식어가 따라붙기도 한다. 대통령 여사는 5년 동안 남편과 함께 한다. 대통령 보좌진이 여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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