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미추홀구 빌라 전세 사기 사건


인천 미추홀구 빌라 전세 사기 사건

2,700억 원대의 대규모 전세 사기로 시끌벅적한 인천 미추홀구. 인천 미추홀구에서 또 다른 빌라 전세 사기 사건이 일어난 것으로 전해진다. 지난 23일 인천 미추홀구 인하대 용현캠퍼스 후분 대학가 일대 원룸형 다가구 주택 채가 지난 21일부터 일주일에 거쳐서 한 번에 임의 경매로 넘어갔다고 한다. 지난 10일 세입자들은 아무것도 모른 상태로 법원의 부동산 임의 경매 통지서를 받은 상태다. 저곳에 해당하는 건물 네 곳은 시축 원룸형 빌라이며 세대별 개별 등기가 아니라 건물주이자 임대인 김 씨 한 사람이 소유 중인 다가구 주택이다. 이 빌라에 입주 중인 대학생, 직장인 등 약 35명은 다 전세 세입자며 가구당 전세 보증금은 최소 4천만 원 최고 6만 원 정도다. 전세 보증금은 총 20억 원 정도인데 세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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