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영철 707 부대 후임


나는 솔로 영철 707 부대 후임

태도 논란과 악플 논란에 휩싸였던 707 대테러 특수임무단 나는 솔로 4기 영철. 그는 최근 후임에게 굴욕을 당했다고 한다. 최근 영철이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동영상을 올렸습니다. 그리고 차량 운전석에 앉은 영철이 이런 내용을 담고 있다. "저는 어머니의 부탁으로 두 시간 떨어진 곳에서 장을 봅니다." 해당 영상에는 자신이 군 후임이라고 밝힌 네티즌이 댓글을 달아 눈길을 끌었다. 그는 실례를 무릅쓰고 선배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에 동료 선후배들의 실명을 거론하며 삭제를 요청하는 댓글을 남겼다. 저를 포함한 여러 선후배들이 인스타그램으로 직접 연락을 주었는데 확인을 안 해줘서 공개적으로 남겨두었습니다. 게시글에 언급된 선후배들이 매우 불편하다고 한다. 그래서 삭제 요청을 하고 싶지만 당신과 엮이고 싶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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