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알 BJ 나리 스토킹


그알 BJ 나리 스토킹

지난 4일 그알 유튜브 채널에는 이런 제목의 동영상이 게재됐다. "방에 카메라 있는 건 모른다. 스토킹 피해자들의 목숨을 건 숨바꼭질." 먹방 BJ 나리는 방송 3년 차에 접어들면서 점점 재미를 보고 있었는데 예상하지 못한 일을 겪게 된다. 그것은 바로 누군가가 자신을 스토킹 하기 시작한 것이다. 또한 방송용 휴대전화가 아닌 개인 휴대전화로 BJ 나리에게 전화가 걸려왔다고 한다. "개인 번호를 어떻게 알았냐고 물어보니깐 금전만 주면 다 알아볼 수 있다는 식으로 말을 하더라고요. 걔가 금전만 주면 사람도 죽여준다는 말도 했고 널 기절시켜서 납치한다고 말도 했어요. 저희 집보다 윗 층의 계단에서 서 있더라고요. 저는 아무런 생각 없이 집에 갔나 보다 하면서 집에 들어갔는데 지하 주차장에 그 차가 주차돼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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