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예림 학폭 가해자 신상 추가

표예림 학폭 가해자 5번째 신상이 추가 됐다. 지난 20일 표예림 학폭 사건 가해자로 지목된 넷 외에 다섯 번째 가해자로 지목된 새로운 추가 신상이 공개됐다. 해당 동영상에선 김 땡땡을 표예림 다섯 번째 학폭 가해자로 지목하며 그 사람의 현재 근황과 함께 학폭 주장을 했다. 동영상 속에서 김 씨의 사진을 공개하며 그녀는 중학교 시절 표예림을 괴롭혔다고 주장했다. "표예림의 머리에 식판을 씌웠다. 발로 차고 주먹으로 여러 번 구타를 하며 폭행했다." 또한 김 씨는 수학여행 때 표예림을 강제로 화장실에서 잠자게 한 장본인이라고 폭로했다. 이어서 김 씨는 성형 수술을 한 상태며 지금 부산에서 가정 주부 생활 중이라고 전했다. "김 씨도 악질적인 행동으로 표예림을 괴롭혔으니 이제라도 적절한 처벌을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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