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살 누나 조건 뛰다 아빠한테 걸려 뒤지게 맞은 썰


24살 누나 조건 뛰다 아빠한테 걸려 뒤지게 맞은 썰

나 23살 누나 24살 대학 가기 전에 아빠가 목표대학 못 가면 용돈 영원히 끊긴다고 못 박았는데 고등학교 때부터 인생 막 살던 누나 년이 가능할리 없었지 병신 같은 게 잡대 가서 그냥 아르바이트하며 벌어먹고 사는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조건 뛰었더라 병신 같은 년이 방에서 노트북 하다 약속 있다고 나갔는데 아빠 퇴근하고 치킨 사 와서 딸 찾으면서 누나 방 갔다가 pc 카톡 안 끄고 나간 거 봄 아빠 황당한 표정으로 거실 나오고 나랑 엄마는 왜 그러냐면서 누나 방 가서 카톡 내용 보니까 조건 약속이더라 한두 번 해본 게 아니었어 아빠 평소엔 장난도 엄청 많이 치고 우리한테 맨날 당하는 사람인데 화나면 미친 사람 된다 엄마 신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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