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 여성전용 키스방 알바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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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에 여자 전용 키스방 아르바이트 갔다가 뒤지는 줄 알았다. 키는 별로 안 커도 얼굴 깔끔하고 깔끔하게 입고 귀염 상이라 경험 삼아 아는 형 소개로 아르바이트 갔는데 이제부터 네 지명은 '시원'이다. 웃겨 뒈지는 줄 로드숍이 아니라 간판도 없는 예약제라던데 뉴페이스 왔다고 하루 만에 3명 예약 들어오더라 손님 한 명당 4만 원씩 받고 가게가 2만 5천 원씩 먹는 구조인데 지명되면 5천 원 더 받음. 첫 번째 손님이라 존나 떨면서 들어갔는데 시발 여대생이더라 나보다 1살 많은 누나.. 근데 얼굴이 아무리 좋게 쳐줘도 하... 아 시발 창녀가 이런 기분이구나 하면서 최대한 말 길게 하면서 있는 말 없는 말 존나 쥐어짰음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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