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가 밤 생활 7년 하다가 이제는 회사원 된 썰


유흥가 밤 생활 7년 하다가 이제는 회사원 된 썰

어린 나이에 용돈 벌겠다고 #유흥가 #피시방 들어갔다. 오는 손님들이 #건달 아님 유흥가 연놈들이라 친해지는 것도 그런 부류의 사람들이었다. 그렇게 1년 정도 일하니까 사장 형이 좋게 봤는지 가게 하나 관리해 볼래? 해서 돈만 되면 다 한다는 생각으로 #월급 + #매출 #인센티브 조건으로 피시방 맡아서 운영하게 됐다. 당시에 내가 있던 곳이 피시방은 망할 자리라고 느껴서 사장형 꼬셔서 이거 접고 딴 거 하라고 함. 사장형 망설이다가 넌 뭐 했으면 좋겠냐 하길래 장사는 치고 빠져야 한다고 하면서 일본식 선술집+삼겹살 가게가 괜찮을 거 같다고 함. 사장형도 건달에 장사 통밥이 있으니까 권리금 받고 가게 넘김. 그 가게는 2년도 못..........

유흥가 밤 생활 7년 하다가 이제는 회사원 된 썰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유흥가 밤 생활 7년 하다가 이제는 회사원 된 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