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에 너무 주식글만 넘쳐흘러서


블로그에 너무 주식글만 넘쳐흘러서

처음엔 주식 투자하면서 들었던 내 생각이나, 투자 아이디어, 사업 아이디어 같은 것을기록해 두려고 블로그를 시작했는데, 뭔가 목적이 변질되어 가는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듭니다.사람들이 더 봐줬으면 좋겠고 ㅋㅋ 댓글도 많이 냄겨주면 좋겠고,내가 쓰는 글들에 동조도 좀 해주면서 소통이 활발하게 이뤄지는커뮤니티 같은 블로그를 원하는게 아닌가 싶네요.한참 싸이월드나 트위터, 인스타그램 등이 유행할 때도 귀찮다고 안했었는데,이제와서 뒤늦게 여러사람 관심을 그리워하는 관종이 되어가는게 아닌가 싶습니다.주변 친구들 중에 SNS열심히 하는 친구들보고 면전에다가 관종쉐끼라면서 놀리고 그랬었는데이젠 내가 그러고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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