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고양이호텔 다이어리 유리,제니

일산 고양이호텔 다이어리 유리,제니 아~~ 어제 택배도 많이오고 캣타워 작업+ 이것저것 고양이 호텔에서 손보아야 하는것들을 손보다 보니.. 아주 넉다운이 되었어요 밥도 저녁8시에 첫끼 먹고........;;; 정신없는 하루였네요 ㅎㅎ 그래도 어제 그렇게 열심히 만들어준 캣타워를 아이들이 잘 이용해주어서 나름 만족하고 있고요~ 아직은 스크래쳐도 덜 만들고 콘도도 안만들어줘서 썰렁하지만~! 시간 관계상 조금씩 꾸며 나가야 해요~ 그래도 제니랑 유리는 충분히 잘 즐기다 집으로 돌아갈것 같아서 다행이기도 하고요 하하 새로 제작 diy한 캣타워를 계속적으로 테스트 해주시는 유리에요 ㅋㅋ 저 깃털... 다 뽑아놨어요..ㅋㅋ 이제 적응을 하도 많이해서~~~ 밥도 많이먹고 똥도 많이싸고~~ 여기저기 망가트리고 ㅋㅋ 그래도 귀여운 고양이호텔 투숙묘!! 여기뛰었다가 저기뛰었다가! 사실.. 100만원주고 주문한 캣휠 캣타워보다... 직접 만들껄 그랬어요 .......ㅠㅠ 직접 만들었다면.. 저거 3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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