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는 누가 끊으라고 해서 절대 끊어지지 않고,

담배는 누가 끊으라고 해서 절대 끊어지지 않고, 조금씩 줄이면서 끊어보겠다고 해도 않 끊겨지고 정말 힘든 과정입니다. 보통 담배를 끊은 사람들을 보면 어떤 계기가 있어야 하는데:1. 누가 본인보고 냄새가 난다 - 예를 들어, 말할때 마다 똥냄새가 난다, 움직일때 마다 이상한 냄새가 난다 - 뭐 이런식의 정말 자존심 상하는 계기가 생기면 자신을 한번 돌아볼 일이 생기고 - 이 더러운거 내가 않핀다 하고 끊음2. 아파서 병원을 갔는데 담배를 끊지 않으면 건강이 더 악화 된다는 무시한 소리를 듣고 왔을때3. 담배를 피고 싶어서 필 장소를 찾고 있는데 아무도 담배피는 사람은 않보이고 나만 몰래 숨어서 필때 - 내가 이렇게 까지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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