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마트나 공원 같은데에도 아기랑 둘이서는 절대로 가지 않아요.


혼자서 마트나 공원 같은데에도 아기랑 둘이서는 절대로 가지 않아요.

2살 아기를 아침에만 데이케어 보내고 점심부터 제가 계속 데리고 있어요. 오늘 저녁에 병원다녀 왔는데 신랑이 좀 늦게 오기도 했고 피곤할까봐 그럼 제가 혼자 아기 데리고 병원에 갈 테니 그 이후는 신랑이 아기를 맡아서 하라고 했어요. 참고로 아기가 워낙 활동적이라 신랑은 절대로 아이를 혼자서 어디 데리고 가겠다고 '먼저' 얘기를 하는 법이 없어요. 예를 들어 혼자서 마트나 공원 같은데에도 아기랑 둘이서는 절대로 가지 않아요. 특히 병원은 신랑 혼자서는 절대로 데리고 간 적이 없구요, 병원 한번 다녀오면 둘 다 녹초가 되기 때문에 가급적 둘이서 같이 가거든요.. 암튼 병원에 다녀왔다 잠깐 어디 들렀다 오니까 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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