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좀 누그러 들기도 하고 반성도 되네요.


마음이 좀 누그러 들기도 하고 반성도 되네요.

지혜로운 답변들이 많이 달려서.. 마음이 좀 누그러 들기도 하고 반성도 되네요. 전 같이 저 남자 쓰레기네 혹은 원글 성격 이상하다 이런 글 달릴 줄 알았어요.ㅎㅎ 결혼해보니 이 남자 모자란거 아닌가 싶을 정도로남자들은 정말 구체적으로 설명 해 줘야 하는 거는 깨닫고 실천하려고 노력 중인데요. 전 무엇보다 배려심 없는 모습이 너무 너무 실망스럽고.. 또 잔머리 굴리고 여우같이 구는게 정말 싫은 것 같아요 그 인성 자체가요.. 문 열어 놓고 아이 들어오게 유도한 것도 그렇구요.. 위에 답변 달아 주신 분 중에 본인이 쉬실 때 남편이 데리고 외출도 스스로 하고 방에서 레고 만들고 놀아 주셨다는 분.. 정말 정말 부러워요. 저런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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