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러브레터(Love letter) : 어느 부분이 감동 포인트였을까?


영화 러브레터(Love letter) : 어느 부분이 감동 포인트였을까?

영화 러브레터(Love letter) 러브레터 감독 이와이 슌지 출연 나카야마 미호 개봉 '감동영화 추천명작' 하면 거의 1순위로 뽑히는 러브레터입니다. 요즘도 가끔식 영화나 드라마에서 여주인공이 러브레터를 보면서 우는 장면이 나오더군요. 오겡끼 데스까~~~~~~~~ 바로 이 장면.... 아마 영화에 관심이 없으신 분들도 이거는 아실 듯 싶어요. (트와이스 What is love에서도 패러디 되었었죠.) 저도 '오뎅끼 데스까~'('오뎅'이 아니라 '오겡'이더군요.)로 유명한 슬픈 감동영화가 있구나... 라고 생각만 하고 보지는 않았었는 데, 요번에 잠시 시간이 나서, 볼 수 있었어요. 1995년에 개봉한 영화인데, 아직까지도 재개봉하는 걸보니 명작은 명작이군요. 솔직히 저도 보면서, 화질이 안좋거나 영상미가 없다던지 배우들의 스타일이 너무 떨어진다는 느낌은 못 받았어요. 우리나라 2000년대 드라마나 시트콤만 봐도 '사자머리', '올백머리' 등 정말 촌스러운 스타일은 없었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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