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다빈치코드 : 추리는 이미 정해져있어, 넌 따라오기만 해


영화 다빈치코드 : 추리는 이미 정해져있어, 넌 따라오기만 해

다빈치코드 다빈치 코드 감독 론 하워드 출연 톰 행크스 개봉 2006. 05. 18. 다빈치 코드.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공책이 발견되면서, 한 때 뜨거운 이슈였죠. 미술 뿐만 아니라, 요리, 발명가로서의 천재성도 보였던 다빈치의 면모에 사람들은 깜짝 놀랐습니다. (정말 다 가진 사람...) 즉, 천재죠. 이렇게 뛰어난 천재가 남긴 비밀을 풀어낼 수 있을까요? 다빈치코드는 성모 마리아의 시신의 위치를 찾는 영화입니다. 예수의 자손이 여태까지 남아있고, 그 사실을 증명해줄 유일한 방법은 막달라 마리아의 DNA죠. 따라서 막달라 마리아와 예수의 자손들을 지키는 수호사들이 숨어 살아갑니다. 기득권 종교세력 반대로, 예수의 자손들을 없애려는 기득권 종교세력도 있죠. 이 영화는 두 세력 간의 다툼을 다루고 있습니다. 누가 먼저 다빈치가 남긴 암호를 풀어내느냐 였죠. 여기서 탐정은 이 남자입니다. (제 이름은 코난, 탐정이죠.) 영화 내에서 유일하게 추리가 가능한 인물로, 추리영화계의 먼치킨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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