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언터처블 1%의 우정: 극과 극은 통한다


영화 언터처블 1%의 우정: 극과 극은 통한다

언터처블 1%의 우정 언터처블: 1%의 우정 감독 올리비에르 나카체, 에릭 토레다노 출연 프랑수아 클루제, 오마 사이 개봉 2012. 03. 22. 본래의 영화이름은 Intouchables로 프랑스어입니다. 발음은 특이하게도 '언터처블'과 비슷하네요. 영어의 Untouchable과 같은 의미로 '만질 수 없는'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죠. 즉, 만날 수 없는 두 사람이 만나서 생기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입니다. 막대한 부는 가졌지만 전신마비로 몸을 가누지 못하는 백인 노인과, 몸은 젊고 팔팔하지만 돈이 하나도 없는 흑인 청년. 영화 속에서만 일어날 것 같은 두 사람의 만남은 사실 실화라고 합니다. 극과 극은 통하는 법인가보네요. 웹툰이나 드라마에서도 그런 내용을 다룬 게 많죠. 전교 1등과 전교 꼴등의 사랑 등등.... ㅋㅋ 그저 실업급여를 받기위해, 구직활동의 일환으로 응시한 면접에서 합격한 '드리스'는 전신불구의 백만장자 필립의 간병인으로 일하게 됩니다. 먹고, 씻고, 싸는 것까지 모...


#Intouchable #Untouchable #리뷰 #언터처블 #언터쳐블 #영화 #줄거리 #후기

원문링크 : 영화 언터처블 1%의 우정: 극과 극은 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