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카페 프롬나드(Promenade): 정글과 바다, 자연을 만나다

DAY 2 카페 프롬나드 (PROMENADE) DAY1) 여수 엑스포역 - 카페 드몽돌 - 유탑마리나 호텔 - 동백회관 - 하멜등대 - 하멜카페 DAY2) 갓버터도나스 - 여수당 - 아이스크림옥 - 이순신 광장 - 조각공원 - 트릭아트 - 모이핀 - 프롬나드 프롬나드 전라남도 여수시 돌산읍 우두3길 98 프롬나드 01 프롬나드 (PROMENADE) 역시나 바다가 보이는 해변뷰 카페로 갔습니다. 여수 카페는 해변 + 다층 건물이 기본인 거 같아요. 뭘 먹어야 하나 고민하던 차에, 떡 하니 미는 메뉴가 보여서 그걸로 골랐습니다. 브라운 치즈 아이스크림이라니... 어떤 맛일지 궁금하네요. 그 외에도 맛있어 보이는 크로플이 많았습니다. 카페 프리미엄 붙은 거 치곤 괜찮은 가격이었습니다. 1층에는 바다를 직관할 수 있는 자리가 있었어요. 홀로 여수 바다를 즐기기에는 안성맞춤입니다. 2층은 정말 정글이었습니다. 약간 과하다 싶을 정도로 식물이 많았어요. 그래도 적응이 되니까, 꽤 괜찮은 인테리...

원문링크 : 여수 카페 프롬나드(Promenade): 정글과 바다, 자연을 만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