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통신] 패리티 비트를 이용한 오류 검출 방식: 수직 중복 검사(VRC), 수평 중복 검사(LRC)


[데이터통신] 패리티 비트를 이용한 오류 검출 방식: 수직 중복 검사(VRC), 수평 중복 검사(LRC)

수신측에서는 보내온 신호가 정상인지 확인을 합니다. 이때 패리티 비트라는 검증 비트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패리티 비트를 활용한 수직 중복 검사, 수평 중복 검사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 Contents ] 1. 패리티 비트(Parity bit) 오류 검사를 위해 추가된 비트 0101011101 와 같이 신호가 전달되므로, 0과 1이 바뀌거나 빠지고 추가되더라도 찾아내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정상적으로 전송되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패리티 비트'를 추가합니다. 보통 8bit마다 패리티 비트(1bit)를 추가하며, '홀수 패리티'나 '짝수 패리티' 규칙에 따라 패리티 비트를 설정합니다. 홀수(Odd) 패리티: 1의 개수가 홀수 짝수(Even) 패리티: 1의 개수가 짝수 패리티 비트를 포함하여 전체 1의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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