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0시즌 보드 입문 후기 "엘리시안강촌" 스키장


1920시즌 보드 입문 후기 "엘리시안강촌" 스키장

스키장을 그리워 하며하나 둘 포스팅 할거다.2020.01.26엘리시안 강촌 스키장주간 리프트권 보드 8시간 대여원래 겨울 스포츠랑 친하지 않은데.작년에 돌고래가 가자고 가자고 노래를 했는데못가서 마지못해 갔다.(이후 서막이 열린다)1박 2일 엘리시안강촌 리조트 예약을 하고.체크인 전 보드를 탔다.비발디 가고 싶었지만 성수기ㅠㅠ가고싶은 날짜에 예약이 불가한 상태.날씨가 아주 맑았다.코로나 터지기 전이다.보린이는,스키장을 가기위해 또 장비를 준비한다.스노우보드 준비물자켓, 바지, 헬멧, 고글, 장갑, 엉덩이&무릎 보호대20만원어치 셋팅 하고 갔다.겁쟁이.긴 양말이 필요한 지 몰랐다.왜 말 안해줌?판매소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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