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복더위 초복날 삼계탕으로 몸보신 하세요~~


삼복더위  초복날 삼계탕으로 몸보신 하세요~~

삼복 [ 三伏 ] 분야계절시절음식관련속담관련풍속 정일 여름(음력 6월) 개장국, 삼계탕(蔘鷄湯) 복날 개 패듯 한다, 삼복에 비가 오면 보은(報恩) 처자(處子)가 울겠다, 삼복지간(三伏之間)에는 입술에 붙은 밥알도 무겁다, 초복날 소나기는 한 고방의 구슬보다 낫다 개장국먹기, 삼계탕먹기, 목욕하기, 복제(제사)지내기 정의 음력 6월에서 7월 사이의 절기로 초복, 중복, 말복을 가리킴. 하지로부터 셋째 경일(庚日)을 초복(初伏), 넷째 경일을 중복(中伏), 입추 후 첫째 경일을 말복(末伏)이라 하며 이를 삼복(三伏) 혹은 삼경일(三庚日)이라 한다.

복날은 10일 간격으로 들기 때문에 초복에서 말복까지는 20일이 걸린다. 이처럼 20일 만에 삼복이 들면 매복(每伏)이라고 한다.

하지만 말복은 입추 뒤에 오기.....


원문링크 : 삼복더위 초복날 삼계탕으로 몸보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