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골용태 용산에 123층 마천루가 들어선다.


환골용태  용산에 123층 마천루가 들어선다.

'환골용태' 서울광장의 40배…롯데타워보다 높은 마천루 들어선다 [용산 국제업무지구 재추진] 융복합도시로 탈바꿈 서울시 '법적 상한 용적률 제한' 첫 해제 100층 이상 빌딩에 글로벌 IT기업 입주 40%는 공원·학교…고밀도개발 우려 해소 지상 녹지율도 50% 넘어 공공성 확보도 서울 용산구 한강로3가 일원에 위치한 약 50만 규모의 용산정비창 부지는 여의도공원의 2배, 서울광장의 40배 규모가 서울 한복판에 자리해 ‘금싸라기 땅’으로 불린다. 10년째 방치된 이 지역이 정중앙에 대형 공원이 들어서고 이를 중심으로 글로벌 정보기술(IT) 기업들과 국제기구들이 입주한 초고층 건물과 주거 시설 및 여가·문화시설이 대거 들어서는 국제업무지구로 환골탈태한다. 특히 용적률 제한이 대폭 완화돼 잠실의 롯데월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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