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재생의료 '질환 완화' 넘어 '근본적 치료' 가능하게 해"


"첨단재생의료 '질환 완화' 넘어 '근본적 치료' 가능하게 해"

첨단재생의료산업협회 강경선 회장, 첨단바이오의약품 우수한 효과와 국내 기업 글로벌 가능성 제시 권혁진 기자 [email protected] 입력 2022.05.09 06:00 수정 2022.05.09 06:00 인류의 생명과 건강을 책임질 미래 의학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가 마련됐다. 미래의학연구재단에서 차세대 바이오혁신 기술의 최신 동향과 비전을 주제로 '제6회 미래의학춘계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 연자로 나선 첨단재생의료산업협회 강경선 회장은 '재생의료와 바이오산업'을 주제로 첨단바이오의약품의 긍정적인 전망을 제시했다. 첨단재생의료는 인체 유래 물질을 기반으로 인체 구조와 기능을 재생 및 회복시키거나, 질병의 치료와 예방을 하는 의료기술을 말하며, 첨단바이오의약품에는 세포치료제, 유전자치료제, 조직공학제제, 첨단바이오융복합제제(세포·유전자치료제) 등이 속한다. 재생의료연합(Alliance for Regenerative Medicine)에서 지난 2021년 발표한 자료에 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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