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는 유전자치료제…'AAV 벡터' 무한 가능성②


대세는 유전자치료제…'AAV 벡터' 무한 가능성②

아데노부속바이러스 벡터, 혈우병A·근이영양증 등 유전자치료제로 개발 중 권혁진 기자 [email protected] 입력 2022.07.20 06:00 수정 2022.07.20 15:40 유전자치료제 승인과 개발에 성과가 나타나며, 유전자의 전달체인 바이러스 벡터도 함께 주목받고 있다. 특히 최근 아데노부속바이러스(AAV) 벡터의 활용성과 기능성이 높게 평가되며 기대를 받고 있다. 지난 6월 BIO USA 2022(Bio International Convention)에서 Biotech Primer의 케빈 커랜(Kevin Curran) 박사가 글로벌 유전자치료제 개발 현황과 바이러스 벡터의 가능성을 제시했다. 바이러스 벡터(Viral vector)는 유전물질을 생체 내로 전달하기 위한 바이러스 기반 전달체다. AAVs 출처:BIO USA 2022 Biotech Primer의 케빈 커랜(Kevin Curran) 박사 발표자료 약물의 투여는 유전자치료제 개발하는 기업에게 큰 전략 중 하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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