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에피바이오텍 “탈모 예방 매일 한알? 강력한 '탈모 근본 치료 신약' 온다”


[인터뷰] 에피바이오텍 “탈모 예방 매일 한알? 강력한 '탈모 근본 치료 신약' 온다”

성종혁 대표, 모유두세포 기반 'first-in-class 탈모세포치료제' 임상 1상 목전 약업신문 권혁진 기자 [email protected] 입력 2023.02.08 06:00 수정 2023.02.08 14:38 “머리카락이 조금이라도 덜 빠지도록 하는 탈모 방지제 시대는 이제 작별할 때다. 발모에 깊이 관여하는 모낭의 모유두세포를 직접 배양·증식시켜 머리카락을 자라나도록 하는 혁신 세포치료제가 눈앞에 왔다. 탈모인들이 건강하고 자신 있는 삶을 찾는데, 에피바이오텍이 앞장서겠다.” 탈모인 천만 시대라는 말이 있을 만큼 현대인에게 탈모는 일반적인 증상이다. 심지어 탈모치료제 개발에 성공하면 마이크로소프트의 빌 게이츠 보다 부자가 될 것이라는 우스갯소리도 큰 공감을 얻을 만큼, 근본적인 탈모치료제 등장을 기다리는 사람이 많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지난 2020년 기준 국내 탈모 환자는 23만3000여 명으로 추산됐다. 또 글로벌 시장조사 기관 그랜드뷰리서치는 전 세계 탈모치료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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