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문환 이사의 스페셜 리포트) 장고 끝에 내민 절묘한 묘수, 화이트리스트


(박문환 이사의 스페셜 리포트) 장고 끝에 내민 절묘한 묘수, 화이트리스트

<<<박문환 이사의 스페셜 리포트>>> . 장고 끝에 내민 절묘한 묘수, 화이트리스트 . 2주 전 방송에서는 우크라이나보다 중국에서의 코로나가 훨씬 더 걱정이라는 말씀을 드렸었습니다. . 우한 폐렴 이후, 델타 변이까지도 잘 방어했던 중국은 훨씬 더 전염력이 높아진 오미크론에 철벽 같았던 방역 체계가 무너지기 시작했습니다. . 지금까지 중국의 방역 정책은 엄격하게 하되, 그로 인해 생길 수 있는 경기 침체에 대해서는 충분한 유동성을 공급해서 해결하자는 생각을 했었지요. . 지난해 7월에는 15개월 만에 지준율을 낮추면서 시중에 대략 1조 위안 정도의 자금을 풀었었고, 이어 지난해 12월에도 중국 인민은행은 지준율을 또 낮추면서 1조 2000억 위안 규모의 추가 자금을 신규로 공급했었습니다. 이달 25일에도 시중 은행 지급 준비율을 또다시 25BP포인트 인하한다고 발표했구요, 이로서 장기적으로 약 5300억 위안(약 102조 원) 규모의 자금이 추가로 시중에 풀리게 되는 셈이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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