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4분기 삼성전자 배당금 조회 & 지급일

안녕하세요. 코로나와 두 번이나 마주쳐 밤새 잠 못드는 꽃블리입니다. 작년 3월 진짜 그렇게 아파본 적은 처음이라 다시는 이렇게 아프진 않았으면 좋겠다, 주변에서 코로나에 2~3번 감염되는 사람이 있어도 나는 절대 그러지 않으리라 다짐하고 또 조심했었는데... 출퇴근길 대중교통이나 실내에서 마스크 해제가 되었어도 사무실에서도 혼자 마스크 쓰고 있었는데... 조밀한 사무실 환경에서는 어쩔 수가 없나봅니다. 지난 수요일부터 회사에 코로나 환자가 발생하더니 꽃블리를 마지막으로 우르르 모두 코로나 확진자가 되었어요. 아무리 생각해도 나는 열심히 마스크를 쓰고 있었는데 왜 또 코로나일까.. 공동 출입구일까 정수기일까 도통 억울한 마음에 자꾸만 생각하게 되지만 이미 확진자라 격리중일 뿐이고... 깨질 듯한 두통과 목소리는 안나오고 뭐... 그냥 그렇습니다... 뜬근없는 근황 토크....... 아프지만 바깥 공기가 너무 그리워요..... 창살없는 감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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