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부수입 지인 부탁으로 하게 된 단기알바~ 작년에 그냥 재능 기부했었는데 올해는 알바비 주신다고 하셔서 감사히 받았다! 오늘 입금되었는데 역시 급여 외 소득은 더 뿌듯하고 신나 올해 연봉은 동결이지만 장기요양보험료는 올라서 작년보다 세후 급여는 조금 줄어들었다. 그 가운데 교통비, 중식비 같은 고정 지출은 올라서 실소득은 점점 줄어들고 있어 저축액을 어떻게 유지할 수 있을까에 대해 계속 고민중이다. "월급 올랐는데요, 줄었습니다"…더 벌고도 지갑 사정 '팍팍'한 이유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근로자 1인당 월평균 임금 총액이 392만3000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8% 증가했다. 10만5000원가량 오른 셈이지만 물가수준을 반영하면 3만원 줄어들었다. 고물가에 지갑 사정이 갈수 n.news.naver.com 오늘의 꾸자사모 오늘도 부수입이 생겼으니 소고기 사묵어야지~~~ 아니고 자산으로 바꿔야지 근로소득이든 부수입이든 현금을 자산으로 바꿔나간다~ 돈아~ 돈 많이 벌어와~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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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주식 저축 2024.01.31 : 삼성전자우 미래에셋증권2우B 매수 (ft. 알바비 입금 신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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