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안경찾고 도서관갔다가 혼빙한 화요일


[일기] 안경찾고 도서관갔다가 혼빙한 화요일

안경이 다 완성됐다고 문자가 와서 찾으러 가기로 했당 꽃이 이뿌다. 저~멀리 미사도서관이 보인당 이따가 돌아오는길에 들려야징 오빠 안경을 찾았당 넘나 기분좋당 남자친구가 더운데 걸어갔다고 빙수깁콘을 보내줬당 혼빙은 부끄러우니까... 다음에 남친이랑 같이 먹어야징 더우니까 빨리 도서관가서 에어컨바람 쐬고싶다 #미사도서관 이다~~ 사진찍으며 가고 있는데 불길한 스멜... 두둥 아니 애매하게 화요일에 휴관이라뇨 몰랐쨔나!! 참고....미사도서관은 화요일 휴관이다.... 옆에 도서 반납 무인반납기가 있다.. 나는 반납할건 없고 빌리러왔는데.. 시립도서관은 운영하니까 거기를 가란다.. 너무덥다. 빙수먹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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