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정보] 쿠팡물류센터 직원, 월 338만원


[채용정보] 쿠팡물류센터 직원, 월 338만원

사진: 쿠팡뉴스룸 쿠팡물류센터에서 직원을 모집한다는 광고가 여기저기 붙었다. COUPANG은 광고비를 엄청 집행한다. 매일 SNS, 신문기사의 행간에서 쿠팡광고를 본다. 1년에 수조원 적자를 보면서도 광고비 집행을 조단위로 하는 것 같다. 지난해 직원의 과로, 물류센터화재 등으로 뉴스에 크게 오른 쿠팡. 미국 주식시장에 상장된, 한국의 아마존과 같은 대형회사가 악재를 털고 해마다 성장하여 속히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되었다는 뉴스를 내보내기를 소망한다. 사진: 쿠팡물류센터. 출처: 쿠팡뉴스룸, 선경이엔씨 오늘 한국경제신문에 고객이 주문한 고가 핸드폰을 쿠팡물류센터 직원이 가로채고 빈박스만 배달했다는 기사가 실렸다. 핸드폰 10억원 분량을 빼돌려 탕진할 동안 쿠팡에서는 뭘했는지 모르겠다. 쿠팡직원 4명이 구속되고서야 진상이 밝혀졌다. 이런 부끄러운 자사 신문기사 밑에도 쿠팡의 자사 홍보와 구인 광고가 여기저기 달렸다. 쿠팡물류센터에서 포장만해도 월 338만원, 바코드를 찍는 일만 해도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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