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의사 100명이 만든 '긍정수칙 10'


정신과의사 100명이 만든 '긍정수칙 10'

2021년 한해 93만명이 병의원을 찾아 우울증 치료를 받았다. 불안장애로 86만명이 병원을 방문했고, 우울증과 불안장애 모두를 가진 환자도 20만명이 넘는다. 두 질환은 지난 4년간 각각 32%, 35% 증가했다. 이렇게 정신질환이 단기간에 급증한 것은 코로나19로 고립감을 키운 것이 한몫 한 것 같다. 20년 전 우리 사회가 지식정보화 시대로 접어들 때, 원로 정신과 의사 100인이 모여 정신건강수칙을 만든 적이 있다. 이 수칙은 왠만한 건강관련단체나 홈페이지에 소개될 정도로 유명하다. 정신과 의사 100명이 만든 '정신건강 수칙 10 가지. 자료사진= 게티이미지, 조선일보 원로 정신과 의사 100인이 만든 정신건강 수칙 1. 마음이 담긴 인사를 반갑게 한다. 2. 때로는 손해 볼 줄도 알아야 한다. 3. 약속 시간을 여유있게 가서 기다린다. 4. 누구라도 칭찬한다. 5. 하루 세 끼 맛있게 천천히 먹는다. 6. 일부러라도 웃는 표정을 짓는다. 7. 긍정적으로 세상을 본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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