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마스크? 지금도 하루 1만명 감염. "대중교통 붐비면 마스크 착용해야"


노 마스크? 지금도 하루 1만명 감염. "대중교통 붐비면 마스크 착용해야"

2년 5개월만에 대중교통에서도 마스크 착용이 해제되었다 그러나... 주의가 필요하다 3월 20일 0시부터 버스, 지하철, 택시 등 대중교통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됐다. 지난 1월 30일 식당, 카페, 사무실, 학교 등 1차 다중 이용시설 마스크 해제에 이은 2차 탈 마스크 조치다. 3월 20일부터 대중교통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된다고 서울지하철역에서 안내문을 붙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지금도 마스크를 착용해야 되는 곳 (안쓰면 과태료 부과) 이제 마스크를 안 쓰면 과태료가 부과되는 장소는 일반 약국(독립매장), 병원.보건소, 요양병원.요양원, 정신건강. 장애인복지시설 등 의료기관밖에 없다. 대중 모이는 곳에서 아직 마스크 착용하는 것이 좋은 이유 3월 17일 0시 기준 하루 신규 코로나 확진자는 9065명. 2월 1일 20,413명에서 점점 줄어 4000명대(2월 27일 4023명)까지 감소했지만 그 뒤로 다시 늘어 1만명대 안팎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코로나 유행세를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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